토이앤스토어(대표 김기정, www.hapekorea.com)는 11일(목)부터 14일(일)까지 코엑스 A, B홀에서
열리는 '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'에 참가해 하페 멀티 주방놀이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.
이번에 소개하는 하페 멀티 주방놀이 세트는 2~7세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오븐, 곡선 수납장,
확장 수납장, 냄비, 후라이팬, 국자, 뒤집개 등 다양한 소품으로 구성됐으며 화이트와 레드의
조화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.

또한, 영유아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원목 블록류 등을 전시, 할인 판매하고 원목 블록 붙이기,
모래그림, 물감 색칠하기, 가방 꾸미기 등 총 9가지의 하페 공예 신제품도 소개하고 있다.
하페 공예 제품은 집에서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세트로
아이들의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 좋은 교구라는 평을 받고 있어 유치원, 어린이집 등의
판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.




한편, 제 11회 서울국제어린이 유아용품전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의 마지막
유아교육전 및 용품전으로 A홀은 교육전, B홀은 용품전으로 구성되어 270개 업체의
1,0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950부스 규모로 꾸며지고 있다.
현재 홈페이지(www.educare.co.kr)를 통해 참가업체들의 다양한 프로모션과
이벤트가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고 있으며 참가업체리스트와 배치도 등도 확인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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